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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연출일 뿐” 황당한 해명…47만 유튜버 카광, 선 넘는 생방송 (궁금한 이야기 Y)

기사입력2026-11-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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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802회에서는 ‘위험한 생방송-유튜버 카광은 왜 폭력적인 방송을 했나’, ‘구로 미라 시신 유기 사건’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튜버 카광이 최근 태국 현지 생중계 방송 중 여성 출연자에게 폭행과 학대를 저질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심한 욕설과 구타, 강제 음주는 물론, 여성이 짚고 있던 목발을 부러뜨리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중계된 것.

여성 출연자 현지 씨(가명)는 친구에게 몰래 연락해 대사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됐다. 카광을 고소하겠다며 변호사까지 선임했던 그녀는 이틀 만에 자취를 감췄다. 이후 그녀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카광의 생일파티 방송 현장.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연출된 방송일 뿐이라며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

후원금을 얻기 위해 가학적인 방송을 일삼아 온 유튜버 카광은 과거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한 적 있었다. 그 소년이 지금까지 기괴한 행위를 상업화하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 과연 카광이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터넷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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