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도상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로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프로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6일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결혼이라는 경사가 공개된 가운데, 도상우가 게재한 사진에는 가족사진을 촬영하던 중 프로포즈를 하는 도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상우는 무릎을 꿇고 예비 아내인 모델 박지혜에게 반지를 내밀며 프로포즈를 했고, 반지를 선물받은 박지혜는 반지롤 끼고 활짝 웃어 보이며 프로포즈를 받은 설렘을 한껏 표현했다.
도상우는 "상상만 했던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되게 도와준 주리에게 무한한 감사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우리 결혼한다"고 결혼 소식을 재차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둘이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쁜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도상우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환혼: 빛과 그림자', '오아시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지혜는 2012년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모델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에 올랐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도상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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