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 내년 1월 3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3·4홀에서 2026-27 단독 콘서트 'BEYOND : EDGE OF LIGHT (비욘드 : 엣지 오브 라이트)'를 개최한다.

국내 공연 이후에는 북미 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내년 1월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댈러스, 23일 시애틀, 30일 뉴욕을 거쳐 2월 6일 토론토, 13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까지 총 7개 도시에서 'BEYOND : ACROSS THE HORIZON (비욘드 : 어크로스 더 호라이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일정은 지난 5일 포레스텔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국내 콘서트와 북미 투어 포스터가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포레스텔라는 국내 무대에 이어 북미 각지에서도 특유의 조화로운 하모니와 높은 완성도를 갖춘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북미 투어는 기존 발표된 일정에 토론토와 워싱턴 D.C., 애틀랜타 공연이 새롭게 더해지면서 규모가 확대됐다. 더 많은 지역의 팬들과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포스터에 담긴 'AND THE FINAL CONCERT (앤드 더 파이널 콘서트)'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23년 첫 미주 투어보다 한층 확장된 규모로 북미 무대에 돌아오는 포레스텔라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공연 시장에서의 입지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THE LEGACY (더 레거시)'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한 전국 투어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우승곡 '창귀'를 음원으로 공개한 데 이어 각종 방송과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6-27 FORESTELLA CONCERT 'BEYOND : EDGE OF LIGHT' 대전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공연 지역개최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국내 공연부터 북미 7개 도시 투어까지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포레스텔라가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행보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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