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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기억 다 빼" 서인영, 6살 연상과 12월 26일 재혼 [종합]

기사입력2026-11-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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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26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두 번째 결혼을 올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인영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구체적인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데 이어 결혼식 일정을 확정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김장을 준비하기 전, 식사를 하던 중 "나 12월 26일에 교회에서 조그맣게 결혼한다. 시간 빼 놔라"라고 말하며 일정과 장소를 깜짝 공개했다. 평소 서인영과 친밀하게 소통해 왔던 '개과천선 서인영' 제작진조차 몰랐던 정보로, 제작진들은 "갑자기?"라고 당황한 기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서인영의 결혼식과 관련한 여러 정보를 캐묻기 시작했다. 서인영은 "연예인들 온다. 쥬얼리도 오고, 일본 친구도 올 것"이라고 하객 정보를 공개했다. 특히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린이 재참석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의 두 번째 결혼식 사회자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코미디언 이재율을 후보로 선정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인영은 "축가는 이번에 뺐다. 아무것도 안 할 거고, 꽃도 다 뺐다"며 캐주얼한 웨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앞서 서인영은 첫 결혼식 당시 약 1억 원 꽃 장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안 좋은 기억들은 다 뺐다"고 선언했다. 서인영 어머니 역시 "잘 사는 게 중요하지, 허례허식은 아무 소용 없다"고 이야기하며 서인영의 결정을 응원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복귀를 선언하며 대중들과 소통해 오던 서인영은 재혼을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열애에 이어 결혼에 골인하는 경사를 맞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 속, 오는 12월 26일에 결혼을 올릴 예정이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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