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기념 특집 '집으로'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3년 만에 프로그램에 돌아온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성장과 달라진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어느덧 스무 살이 된 민이의 근황과 결혼을 둘러싼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 오윤아가 출연한 관련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927뷰를 넘어섰으며,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5주 차 비드라마 출연진 화제성 순위에서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오윤아는 결혼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던 중 민이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시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민이 역시 조부모를 각별히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민이가 집에 들어서자 시부모님은 반가운 마음으로 손자를 끌어안으며 "우리 애기"라고 다정하게 맞이한다.
이후 오윤아는 시어머니 곁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평소 다양한 집밥 요리를 선보여 온 오윤아조차 인정할 만큼 시어머니의 음식 솜씨는 뛰어나다고.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반찬을 자주 만들어 준다는 시어머니에게 오윤아는 여러 가지 레시피를 배우며 요리에 열중한다.
특히 함께 음식을 만드는 동안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이 끊이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윤아가 어떤 일을 하든 "아유 잘한다, 그렇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이에 오윤아는 사소한 행동에도 늘 칭찬을 해주시는 어머니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제작진이 시어머니에게 며느리의 첫인상을 묻자 예상 밖의 솔직한 답변도 돌아온다. 시어머니는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조금 떨렸다. 겉으로 보기에 도도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회상한다. 하지만 곧이어 오윤아의 실제 모습을 알게 된 뒤 달라진 생각을 전하며 애정 어린 칭찬을 이어간다. 과연 시어머니가 기억하는 며느리 오윤아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오윤아는 시어머니와 평소 즐기는 '고부 데이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밀함에 '편스토랑' 출연진은 "정말 엄마랑 딸 같다", "오윤아에게 든든한 우산이 생긴 것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오윤아 역시 시부모님을 향해 평소 마음속에 담아뒀던 진심을 조심스럽게 전할 예정이다.
가족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서로를 향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번 방송은 오윤아와 시어머니의 관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첫인상에 얽힌 솔직한 고백과 일상 속에서 쌓아온 두 사람의 유대가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윤아와 시어머니의 훈훈한 고부 이야기는 11월 5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