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목)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지난주에 이어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3년 만에 돌아온 ‘집밥퀸’ 오윤아가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편스토랑’의 원조 대용량 여신 이유리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엉뚱하고 발랄한 4차원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이유리의 귀환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이유리를 향해 “너무나 보고 싶었다. 원조 대용량 여신 이유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유리는 “오랜만에 촬영해서 손 좀 풀었다”고 화답하며 특유의 엉뚱한 입담과 함께 남다른 요리 스케일을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이유리는 잡채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에서 각종 식재료를 쉴 새 없이 꺼내 놀라움을 안겼다. 양파와 당근, 부추, 목이버섯, 고기, 당면 등 준비한 재료의 무게만 무려 8.4kg에 달했다. 완성할 잡채는 총 80인분 분량이었다.
산처럼 쌓인 식재료에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이유리는 “편스토랑 7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스태프들 실컷 드시게 해드리겠다. 실제로 만들어 보니 얼마 안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변함없는 칼질 솜씨로 대용량 식재료를 거침없이 손질했다.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초대형 조리도구도 등장했다. 가녀린 체구로 무거운 초대형 웍을 능숙하게 다루는가 하면, 화끈한 불쇼까지 선보여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정량을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양념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모습까지 더해져 대용량 요리만의 시원한 매력을 전했다.
이유리는 자신이 남다른 ‘큰손’으로 성장한 배경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 가족이 6인 대가족이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익힌 요리 경험이 지금의 대용량 요리 실력으로 이어진 셈이다.
과연 이유리는 80인분에 달하는 잡채 만들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원조 대용량 여신의 귀환과 유쾌한 요리 도전은 11월 5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리 특유의 거침없는 요리 방식과 넉넉한 손맛이 7주년 특집에 활기를 더하며, 오랜만의 출연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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