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안재욱, '운동회 민원'에 쓴소리 "애들 웃음이 어떻게 소음" [소셜in]

기사입력2026-11-05 09:3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안재욱이 운동회 민원을 넣는 주민에게 일침을 날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안재욱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앞서 공개된 사연으로 이모가 조카의 운동회에 참석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전해졌다.

이에 안재욱은 "참석해야 된다"며 "조카에게는 저 추억이 펑생 간다"고 답했다.


그는 "초등학교 체육대회 평생 기억나지 않냐. 저게 문제가 뭐냐면 아파트 단지 사이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그 주민이 그렇게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애들이 축구하고 뛰는 것도 민원 넣는 세상이 됐다. 얼마 전에 큰애 체육대회를 해서 사회를 봤는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떻게 소음으로 느껴질 수 있냐고 했다. 몇 시간만 참으면 아이들에게는 몇 십 년이 가는 추억이 만들어질 거라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안재욱은 "뒤에 교장선생님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셨다. 근데 그런 얘기 들으면 참 씁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