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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장나라→김혜윤, 통쾌한 이혼쇼 예고

기사입력2026-11-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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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혼 사건을 해결하며 특별한 파트너십을 만들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0일(금)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 측은 4일 차은경(장나라 분), 강혜성(김혜윤 분), 전은호(표지훈 분), 박태수(박해진 분)의 개성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을 체질처럼 여기는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 사건에 누구보다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 법정 드라마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과 정답을 찾기 어려운 인생의 선택 앞에서 최선의 길을 고민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통쾌한 재미와 현실적인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으며, 섬세한 연출력을 갖춘 서민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만남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지닌 네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수 앞을 내다보는 노련한 차은경, 자신감과 패기로 무장한 강혜성, 편안하고 친근한 미소를 짓는 전은호가 시선을 끈다. 여기에 의뢰인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제안을 건네는 듯한 박태수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네 인물의 개성을 드러낸다. '이혼을 해결하는 변호사들 서로를 구하는 굿파트너들'이라는 포스터 문구 역시 눈길을 끈다. 각자의 원칙과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이들이 동료이자 친구, 때로는 경쟁자로 얽히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우들이 선보일 다채로운 캐릭터 조합도 주요 관전 요소다. 장나라는 국내 유일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이끄는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돌아온다. 사건 자체에만 집중하지 않고 의뢰인의 삶까지 살피는 차은경은 로펌을 함께 키워갈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선다.

김혜윤은 이혼 사건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한다. 성실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민·형사 사건을 두루 해결해 온 그는 전설적인 변호사 차은경과 얽히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표지훈은 차은경과 함께 대정을 떠나 '법무법인 리봄'에서 변호사로 성장한 전은호로 분한다. 유쾌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동료와 의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빠른 이혼, 빠른 퇴근'을 목표로 내세우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원만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을 갖췄다.

박해진은 이혼 전문 변호사 업계의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를 맡는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현재는 라이벌 관계인 그는 탁월한 사업 감각과 전략을 앞세워 차은경과 팽팽하게 맞서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뿐 아니라 동료이자 친구, 때로는 라이벌로 얽히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며 "더욱 다채로워진 관계와 확장된 이야기, 한층 통쾌해진 이혼쇼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로 다른 강점과 신념을 가진 네 변호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가 '굿파트너2'의 핵심 재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차은경과 박태수의 라이벌 구도에 강혜성과 전은호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전편과는 또 다른 관계의 묘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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