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차승우(전승빈 분)가 나지니(박세영 분)에게 도도희(박솔라 분)을 용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차승우는 나지니에게 도도희가 영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며 "지후 씨가 네가 용서하면 고소 취하한다고 했다더라. 걔 이미 만신창이다. 사람을 몰아세워도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나지니는 "매번 상간녀 딸이라고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절 죽이려고 했다. 아빠가 안 오셨으면 그때 무슨 일을 당했을지 모른다"며 학창시절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였던 일까지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를 동생이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런 부탁 안 하셨을 거다"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난 나지니는 "그리고 이번 일은 지후 씨한테 잘못한 일"이라고 못박았다.
차승우는 "그래도 아빠가 널 구해줘서 다행이다. 내가 사고 났을 땐"이라며 다리를 다쳤을 당시를 얘기하려 했으나 차승현(서도영 분)이 나타나 나지니를 데리고 나섰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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