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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또 공개 저격?…"돈이나 빨리 갚아" [소셜in]

기사입력2026-11-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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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리며 채무 상환을 요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돈이나 빨리 갚아라. 뭔 또 음반을 내냐. 이거 또 내가 홍보해 주는 꼴이다. 아낌없이 주는 서유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게시글 속 인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간의 폭로, 최병길 PD가 SNS를 통해 전한 "11월 20일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음반 발매 예고 등 시기가 맞물리며 해당 게시물 속 인물이 최병길 PD가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돈을 안 갚는데 음반 내는 게 되냐", "누군지 말 못 해서 답답하겠다" 등 서유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하는 과정에서 금전 갈등을 겪으며 SNS를 통해 여러 차례 폭로성 게시물을 작성한 바 있다. 특히 서유리는 지난 3월 이혼합의서를 공개하며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털어놓아 이슈가 됐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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