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5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가 1위에 올랐고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민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정상에 오른 두 MBC 예능의 화제성엔 주목할 만한 의미가 있다. 단발성 화제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먼저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함께 창단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첫방 2주 만에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전주와 비교해 화제성 지수가 25.1% 상승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달성하기도 했다. 1위를 차지한 상황에서도 상승폭을 키웠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집계 시청률 역시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유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민 역시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이후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독특한 일상과 '낭만 100%'의 삶의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긴 것. 지난 30일 방송분에서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여한 김민의 모습은 또다시 화제를 모았고, 금주 또다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로 벌써 세 번째로 오른 셈.
김민의 활약과 더불어 '나 혼자 산다'는 '신인감독 김연경2'에 이은 10월 5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두 MBC 예능을 동시에 흥행시키고 있는 김민과 김연경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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