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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되어 돌아온 리센느 리브 "한 단계 성장한 리센느 보여드리겠다"

기사입력2026-11-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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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 리브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됐다.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단어로,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다시 뛰기 시작한 마음가짐을 담아냈다. '너'를 만나 현실이 된 혼자만의 꿈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진심이 앨범 전반에 녹여졌다.

리센느가 싱글이 아닌 새 앨범을 내놓는 건 지난해 11월 발매한 '립 밤(lip bomb)' 이후 약 1년 만. 리브는 "지난 활동 때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4개월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연습했다. 한 단계 성장한 리센느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나미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고 열심히 컴백 준비했다. 새로운 매력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중심으로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여태까지 리센느가 달려온 길을 떠올리게 한다.

매번 색다른 향기로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리센느. 이번엔 머스크 향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은은하지만 오랫동안 퍼지는 머스크 향처럼 리센느만의 음악적 색깔로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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