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임지후(성이언 분)가 도도희(박솔라 분)에게 나지니(박세영 분)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날 임지후는 도도희에게 "지니 씨한테 사과해. 제대로, 무릎 꿇고. 네 자존심, 네 인생 다 걸고 빌어. 운이 좋아서 지니 씨가 용서하면 나도 놓아줄게"라고 했다.
도도희는 "나더러 상간녀한테 사과하라고?"라고 발끈했지만 임지후는 "누구한테 상간녀래? 말 조심해. 내 아내 될 여자야. 사과하기 싫으면 하지 마. 벌받아. 너랑 싸우면 난 오히려 좋아. 어차피 내가 이길 싸움"이라고 했다.
임지후의 고소 예고에 변호사마저 사건을 포기하고, 도도희는 짐을 챙기러 임지후의 집을 찾아가 노영주(임지은 분)의 결혼반지를 훔치고, 신혼방에 소화기를 분사했다. 뿐만 아니라 도도희는 "왜 나만 미워하는데"라고 소리치며 노영주에게 소화기를 분사했고 소란을 듣고 달려온 나지니가 노영주를 구했다.
이후 도도희는 차승우(전승빈 분)를 찾아가 모두가 자신의 편이 아니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목격한 노영주는 "이제 내 아들이니?"라며 도도희를 밀쳤다. 이에 차승우는 "왜 들어보지도 않고 사람을 패"라고 하며 "도희 씨가 엄마한테 잘못한 건 없잖아. 그런데 왜 사람을 패"라며 노영주에게 화를 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둘째 호구야?", "네 엄마한테 왜 잘못한 게 없어", "쟤는 전에 지니한테도 그렇고 눈치를 밥 말아먹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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