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는 '임성한 작가님네 갇히기 전 VLOG [임성한의 건강한 사육 EP.0]'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임성한의 자택에 들어가 2주 간의 합숙 생활을 하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는 엄은향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의 팬임을 알리며 임성한이 집필한 작품을 패러디하는 등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고, 이에 지난 4월에는 직접 통화를 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담겨 있는 특유의 클리셰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공개되었고, 해당 영상을 편집한 쇼츠 영상의 모든 조회수가 5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신비주의 작가'로 불리던 임성한의 목소리가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해당 인터뷰에서 임성한은 엄은향을 위해 2주 간의 건강 합숙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7개월 뒤, 임성한이 약속했던 합숙 프로젝트가 다가오자 엄은향은 짐을 싸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엄은향은 "작가님이 건강보조식품 절대 가지고 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임성한의 자택이 일부 카메라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엄은향은 "촬영 조건이 작가님을 절대 찍지 않겠다는 협의 후 시작한 것"이라고 밝히며 임성한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을 것임을 명시했다. 그러나 엄은향은 임성한의 정성이 담긴 건강식, 수다 중 생긴 웃긴 일화 등을 영상 말미에 공개하며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임성한은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오로라 공주',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수많은 화제작을 집필했다. 수많은 인기작을 만들었음에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비주의 작가'로 불리는 그는 4월 엄은향의 유튜브를 통해 데뷔 36년 만에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엄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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