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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김다현 저격 재차 사과 "반성과 회개 시간 가져" [소셜in]

기사입력2026-11-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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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을 향한 논란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달 31일, 심수봉은 강원동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2026 더 심수봉 쇼'에 올랐다. 무대를 하던 중, 심수봉은 잠시 노래를 멈추고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 비롯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20일 전북 진안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 참석한 심수봉은 직전에 무대에 올랐던 심수봉을 향해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 같다", "내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후배를 공개적으로 저격한 심수봉의 발언이 큰 이슈로 이어지자, 심수봉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으며,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 어른으로서 후배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했다. 김다현 역시 심수봉과의 통화를 통해 사과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른바 '후배 저격'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심수봉은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자세로 살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다현을 언급한 심수봉은 "마음을 잘 추슬러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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