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소연은 SNS에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고 하며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소연은 "결혼 직후 남편의 꿈이었던 첫 번째 월드컵을 마치고 두 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던 저와 남편이었다. 부상으로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다.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의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귀염둥이 멈머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하며 2세의 성별은 아들임을 알렸다.
한편 소연은 2017년 티아라를 탈퇴, 2022년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 소연 SNS 글 전문 -
오늘 11월1일.
네번째 결혼 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요, 설레네요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납니다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중이에요)
결혼 직후 남편의 꿈이었던 첫번째 월드컵을 마치고
두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던 저와 남편이었는데
지난 2026월드컵 최종 명단에 올르게 되어
또 한번 꿈을 이루었다는 기쁨을 완전히 누리기 직전
미국에서 치뤄진 본선 전 경기에서의 부상으로
모든것을 뒤로하고 혼자 돌아와야만했던
선수로써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어요
기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에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귀염둥이 멈머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양띠맘 #아들맘 바로 저예요
And then there were three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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