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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1만 원 주고 산 운동화 보수…기안84 "나랑 똑같아" (나혼산)

기사입력2026-10-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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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계주 에이스’ 배우 김민이 경기를 앞두고 뜻밖의 위기에 놓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한 모습과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만난 모습이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김민이 동두천 시민들이 가득 모인 ‘동두천시 운동회’에 동 대표 계주 선수로 참가한 모습이 담겨 있다.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동두천 시민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김민은 라이벌 팀을 발견하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또한, 그는 동네마다 특색이 있다고 한 후, 자신이 사는 동네는 평균 연령이 다른 동네보다 높다고 설명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동두천시 운동회’의 시작을 알리며 시립 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이때 김민이 갑자기 전력 질주로 운동장을 벗어나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그의 돌발 행동에 코드 쿤스트는 “긴장돼서 도망간다!”라고 놀린다.

김민이 허겁지겁 도착한 곳은 바로 편의점. 그는 순간접착제를 구매해 경기도 하기 전에 떨어진 운동화를 보수한다. 기안84는 “나랑 똑같다”라며 운동화도 고쳐 신는 ‘러닝84’와 ‘동두천 자연인’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민은 계주 경기를 위해 1만 원을 주고 산 빈티지 운동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운동화를 보수한 김민은 다시 오토바이에 오르는데,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아 당황한다. 운동장에서는 계주 연습을 위해 팀원들이 김민을 찾는 상황. 과연 김민이 무사히 ‘동두천시 운동회’ 현장에 도착할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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