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역주행 신화' 베스티, 4000여 일 만에 음방 선다…'음악중심' 출격

기사입력2026-10-29 15:1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그룹 베스티(BESTie)가 약 4000여 일 만에 4인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최근 역주행 열풍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연애의 조건(Love Options)’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베스티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연애의 조건’ 무대를 꾸민다. 혜연, 유지, 다혜, 해령 네 멤버가 완전체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약 4000여 일 만이다.

앞서 네 멤버는 지난 17일 ‘연애의 조건’ 발매 13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멤버들이 다시 베스티라는 이름으로 뭉친 데 이어 음악방송 출연까지 확정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애의 조건’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특징인 곡이다. 최근 각종 숏폼 콘텐츠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발매 당시의 매력을 간직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네 멤버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음원 성적도 눈길을 끈다. ‘연애의 조건’은 멜론 TOP100 차트에서 최고 48위, 일간 차트에서 58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유튜브 뮤직 인기곡 TOP100에서는 한국 12위, 대만 17위, 베트남 44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 주요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오리콘 스트리밍 급상승 차트 3위를 비롯해 오리콘 유튜브 쇼츠 차트 9위, 틱톡 음악 차트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태국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여러 국가에서의 관심을 입증했다.

음원 역주행을 발판으로 완전체 재결합과 음악방송 출연까지 이어진 베스티의 행보는 과거 히트곡이 새로운 세대의 음악 팬들에게 다시 발견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오랜 공백을 깨고 한 무대에 서는 네 멤버가 ‘연애의 조건’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베스티의 완전체 무대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개인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