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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돌' 엔탑 "아직 원석이지만 보석으로 성장할 것"

기사입력2026-10-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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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탑(N.TOP)이 언젠가 빛나는 보석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엔탑(민서 희우 타쿠토 채민 강현 현웅 창림) 첫 번째 미니앨범 'WE:BLOOM'(위:블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신보는 단절과 연결을 거쳐 스스로 피어나는 3부작 세계관의 대미를 장식한다. 타이틀곡 'Silhouette'(실루엣)은 나르키소스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빠른 리듬 위에 몽환적 신스 사운드를 얹은 팝 장르 노래다.

이날 희우는 "이번 신보를 통해서 팬들께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드리게 됐다. 이런 콘셉트도 잘 소화한다는 걸 각인시키고 싶다. 처음 우리와 만나는 분들께선 '다음 무대도 궁금하다'는 평가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다"고 말했다.


민서 역시 "지금까진 소년미, 밝은 에너지를 강조했었다. 이번에는 조금 몽환적이고 나른한 콘셉트다. 도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희우는 자신감의 원천이 무엇인지 묻자 "다양한 분야에 자체 제작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야에 참여한다. 채민과 강현은 안무에 참여하고, 난 기획에 참여한다. 민서와 현웅은 보컬, 창민은 비주얼을 전력투구해 담당한다. 아직은 원석이지만 언젠가 보석이 될 수 있도록 자신감 있게 활동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희우는 팀의 목표에 대해 "우리를 알리는 게 궁극적 목표다. 정말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룹이다. 그 색깔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탑은 7인조 보이그룹으로 음악 제작과 퍼포먼스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체 제작형 아이돌을 지향한다. 신보 전곡은 29일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N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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