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꾸밈을 덜어낸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드러내며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9일 안유진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안유진 본연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
화보 속 안유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크롭 카디건과 니트 원피스를 활용한 컷에서는 한층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부터 여유로운 포즈와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능숙하게 소화한 안유진은 다양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갔다.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에 성숙한 분위기를 더하며 화려한 연출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안유진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답변도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도 잃고 싶지 않은 모습에 대해 그는 “가끔 사람을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설레고 반짝이는 눈빛과 표정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다고 생각해서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도 멋있는 사람에 관한 질문에는 다정함과 배려를 중요하게 꼽았다. 안유진은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멋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는 다정함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묻어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멋진 사람의 모습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무대 위에서 화려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안유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신이 지키고 싶은 가치관까지 드러내며 한층 입체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6일 미니 5집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샤넬 워치 & 파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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