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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다니던 직장 관둬"…31기 옥순, 결국 악플러 박제 [소셜in]

기사입력2026-10-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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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악성 댓글 작성자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분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8일 31기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보낸 사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해당 메시지를 전송한 누리꾼은 "내가 악플을 달았다. 볼 줄도 몰랐고 욱하는 심정으로 상처 주는 글을 적었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사과부터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과했다.

해당 메시지를 전송한 누리꾼은 댓글을 남긴 것이 자신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나는 악플러는 아니다. 순간적으로 그런 것"이라며 해명하는 듯한 취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옥순은 "니가 아무 생각 없이 놀린 손가락에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몇 달을 숨어 살며 방구석에서 아침까지 울기만 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덧붙여 옥순은 "이런 거 보내지 마라. 답변이 됐냐"며 악플러의 사과 메시지를 거절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옥순은 지난 4월 방송된 '나는 솔로'에 출연해 31기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를 의도적으로 배척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른바 '순자 왕따 논란'으로 이슈가 되자, 옥순은 "같은 기수 출연 동료였을 뿐 촬영장 안팎에서 따로 만난 적도 없고, 내가 지속적으로 따돌렸다는 주장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최근에는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재결합 여부 등 각종 루머들이 누리꾼 사이에서 퍼져 나갔다. 이에 옥순은 "실수로 유출된 것이며,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더해 임신, 낙태, 유산 설 등 옥순을 둘러싼 여러 루머들에 반박하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31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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