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 지와 그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은 지난 2019년부터 NFL과 파트너십을 맺고 하프타임 쇼의 기획 및 총괄 제작을 맡아왔으나, 퍼포머로 무대 위에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 지는 처음 하프타임 쇼 총괄 프로듀서로 선정됐을 당시 "난 절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 공언했으나 8년 만에 이를 번복하고 퍼포머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저스틴 비버와 마일리 사이러스도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본인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제이 지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됨에 따라 연출은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게 됐다. 해밀턴 감독은 지난 3월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친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한편 제이 지는 1996년 '리저너블 다우트(Reasonable Doubt)'로 데뷔한 래퍼다. 비욘세의 남편이기도 하며, 뉴욕을 상징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Empire State of Mind)', 빌보드 핫 100 상위권에 오른 '99 프라블럼스(99 Problems)' 등의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애플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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