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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요, MBC '라이어' 출연 확정…미스터리 간호사 변신

기사입력2026-10-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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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요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안소요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안소요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치열하게 맞서는 심리 스릴러다. 팽팽한 대립과 촘촘한 심리 묘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극 중 안소요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 분)가 근무하는 상천대학교병원의 간호사 한보영 역을 맡는다. 보영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연을 간직한 인물로, 극에 묘한 긴장감과 미스터리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안소요는 그동안 섬세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절친이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등장해 현실적인 생활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는 남편과 함께 꽃집을 운영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나긋나긋한 말투와 부드러운 미소로 작품에 따뜻한 분위기를 보탠 가운데, 이번에는 감춰진 사연을 지닌 간호사로 분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상적인 인물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품은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안소요가 ‘라이어’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극의 중심인물들과 얽힌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한보영의 숨겨진 이야기가 어떻게 드러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안소요를 비롯해 유연석,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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