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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지연수, 식당 관두고 새 직장…"예뻐지는 느낌" [소셜in]

기사입력2026-10-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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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가 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올라온 영상에서 지연수는 지하철 옷 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을 담았다.

매장에 도착한 지연수는 입고된 신상품을 확인했다. 그는 "다 맞게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스팀을 한 다음에 실밥 정리를 한다. 그리고 옷걸이에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위로 실밥 정리를 해야 하는데 옷 자를까 봐 무섭다"고 덧붙였다.


또 지연수는 옷 판매뿐만 아니라 신상품을 직접 입고 홍보용 영상을 촬영하는 업무도 맡았다.

그는 "나는 마네킹 사이즈로 옷을 맞췄다. 대부분 피팅 모델들이 엄청 말라서 33 사이즈다. 나는 애 낳고 안 돼서 55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달라진 근무 환경을 만족해했다. 그는 "식당에서 일할 때 몰랐는데 예쁜 걸 계속 보니까 나도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오른팔 부상으로 곰탕집 일을 그만뒀다고 알렸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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