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워터 코에닉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노스할리우드 모처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고인의 에이전트 재커리 맥기니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전 세계 여러 세대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에 이별을 고하게 됐다. 뛰어난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코에닉을 애도한다"라고 전했다.
'스타트렉'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조지 타케이 역시 SNS를 통해 "워터는 체코프 그 자체였다. 그는 뛰어난 작가이자 나의 스승이었고, 깊은 내면을 지니고 있는 분이었다. 오랫동안 그를 사랑해 준 팬분들께 대신 감사 인사를 건네고 싶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워터 코에닉은 1962년 TV 시리즈 '컴뱃!'을 통해 데뷔한 배우로, 대표작으로는 '스타트렉' '제너럴 호스피털' '알프레드 히치콕 아워' '언터처블' 등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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