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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팀, 젬스톤이앤엠과 전속계약…god 데니안·손호영·김태우와 한솥밥

기사입력2026-10-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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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Tim)이 젬스톤이앤엠(GEMSTONE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젬스톤이앤엠은 26일 "가수 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팀이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폭넓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데뷔한 팀은 '사랑합니다', '고마웠다고…', '사랑한 만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발라드 가수다.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2000년대 발라드 전성기를 이끌었다.

팀은 젬스톤이앤엠과 함께 음악 제작, 공연, 방송, 디지털 콘텐츠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도 넓혀간다.


젬스톤이앤엠 제이슨 리 경영총괄 대표는 "팀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역량과 매력이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god와 핑클, 팀과의 협력은 단순히 추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젬스톤이앤엠은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 핑클의 완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아티스트 IP 비즈니스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젬스톤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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