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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차우민, 반려묘→반려뱀(?)까지…한 지붕 대가족?!

기사입력2026-10-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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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에 입양 결심"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차우민의 한 지붕 대가족이 공개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배우 차우민이 귀여운 반려묘를 위한 '궁디팡팡'을 시작으로, '리트리버상' 반려뱀(?)과 아침 인사를 나누는 등 '오둥이'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망원동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차우민은 '우민 하우스'에서 망원동 라이프를 함께하는 반려동물 '오둥이'를 소개한다.


비몽사몽으로 마주한 반려묘에게 '궁디팡팡'으로 아침 인사를 한 차우민은 반려묘 '센', '하쿠'와 가족이 된 이유를 설명한다. 가장 먼저 만난 '센'은 4개월간 임시 보호를 하다 가족이 됐다고 소개한다. 이어 '하쿠'는 유기 동물 입양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쉽게 입양이 될 줄 알았는데, 긴 시간 입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계속 눈에 밟혀 직접 가 본 차우민은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하쿠'를 보고 지체 없이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또한 반려묘들과 인사를 나눈 차우민은 정체 모를 봉투를 들고 투명 케이지 앞으로 향한다. 케이지 안의 또 다른 가족인 '마쿠'의 모습이 드러나는데, 기안84는 "뱀을 길러?"라며 깜짝 놀란다. 차우민은 "뱀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지만, 리트리버상이다"라며 반려뱀 '마쿠'를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중학교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며 다양한 종의 동물과 가족이 된 차우민은 "제가 책임지겠다고 가족으로 받아들인 친구들이니까. 매일매일 열심히 케어하고 있다"라고 동물 가족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이 '산스장'에서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산스장'의 고수들이 지나간 흔적들을 쫓던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은 핑크 티셔츠를 입은 비범한 실루엣의 초고수를 마주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이선민은 "내 워너비가 저런 몸이다"라고 하더니 이내 민소매 티셔츠로 바꿔 입고 '산스장 마스터'의 기세를 장착한다.


이선민은 "조금 더 센 수컷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다"라며 들끓는 승부욕을 드러낸다.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을 향한 무한 신뢰를 보이며 "저 무게 그대로 맛보러 갑시다!"라고 찐 고수의 뒤를 쫓는다.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몸무게와 같은 70kg 중량으로 운동을 한 찐 고수 따라잡기에 나서지만, 운동 기구에 대롱대롱 매달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선민이 합세해 '2인 1조'로 운동을 시작한다. 이 모습에 구성환은 "누가 운동하는 거야?"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과연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이 '산스장 찐 고수'를 제대로 따라잡을 수 있을지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23일) 밤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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