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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후 실종?…소식 끊긴 유튜버에 궁금한 이야기Y 나서 [소셜in]

기사입력2026-10-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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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올린 인도 여행 영상을 끝으로 소식이 끊긴 여행 유튜버 '길바닥'을 찾기 위해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공식 채널에 "유튜버 길바닥 님 본인이나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적힌 게시글을 올렸다.

앞서 길바닥은 저렴한 예산으로 전 세계 여행을 다니는 콘텐츠를 선보였었다. 그러나 지난해 5월에 게재한 '현지인 유명 맛집을 가보자_인도11in' 제목의 영상을 마지막으로 업로드가 중단됐다.

이후 근황까지 전해지지 않자 일각에서는 현지 범죄에 휘말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논란이 지속되자 3개월 전 길바닥은 생존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13개월간의 여행 무사히 마쳤고 인도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 줄 몰랐는데 보고 깜짝 놀라서 급히 글 남깁니다"라고 적힌 게시글을 남겼다.

그럼에도 의혹은 계속됐다. 누리꾼은 문장부호를 여러 개씩 사용하던 평소 길바닥의 글 스타일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인도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멘트가 오히려 수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여기에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까지 공식적으로 제보 요청을 하며 길바닥이 인도에서 실종 혹은 감금 됐다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길바닥의 실제 범죄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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