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E채널·MBC에브리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한 번 더 사랑하고 싶은 돌싱 여성들과 한 번도 사랑을 못 해본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런 가운데 1기에 이어 다시 뭉친 MC 채정안, 김풍, 넉살이 2기 첫 녹화 소감과 함께 한층 편안해진 호흡을 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채정안은 “1기가 마무리되자마자 주위에서도 ‘언제 다시 볼 수 있냐’고 할 정도로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저 역시 ‘돌싱N모솔’의 MC이기도 하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빨리 2기를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에 첫 녹화를 하러 오는 날 정말 설렜다”고 다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김풍은 “5개월이 5년처럼 길게 느껴질 정도로 어서 2기가 시작되길 기다렸다”며 새로운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넉살 역시 “너무나 기대된다. 저도 팬으로서 두근두근하다”고 밝혀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보탰다.
2기 첫 녹화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은 한층 편안해진 호흡을 실감했다. 채정안은 “1기 초반에는 서로 편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중반을 지나면서부터는 점점 자연스러워졌다”며 “이번에 다시 만나니 마치 동창회에 온 것처럼 반갑고 편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서로가 어떤 말을 해도 받아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대화도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김풍 역시 세 MC의 관계를 “이젠 한식구 같다”고 표현했다. 짧지만 확실한 한마디로 1기를 거치며 더욱 단단해진 세 사람의 호흡을 드러냈다. 넉살도 “1기 때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지나다 보니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정안 누나와 풍 형이 항상 잘해주셔서 이번 기수도 기대하고 있다”고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예고했다.
한층 편안해진 3MC의 호흡은 2기 출연진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지켜보는 재미도 더할 전망이다. 때로는 출연진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때로는 솔직한 반응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전할 세 사람의 활약은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E채널·MBC에브리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싱N모솔' 시즌1은 지난 4월 방송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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