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과 서로를 향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종갓집 장녀와 섹스 토이 스타트업 대표의 만남이라는 유쾌하고 파격적인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지현은 "결국 두 주인공이 가치관을 좁혀가는 사랑 이야기라는 점에서 친숙함을 느끼실 것"이라며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계기로 스며들게 되는지 감정선을 따라가며 연인이나 친구와 토론하면서 봐도 재미있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김재영은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 한옥 배경의 연출을 꼽았다. 그는 "연수의 집이 소개되는 신이 기대된다. 아름다운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데,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신선한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백일의 낭군님' 이후 재회하게 된 소감에 대해 김재영은 "지현이와 함께하며 몰랐던 모습을 많이 알게 됐다. 아는 사람과 함께하다 보니 초반 어색함을 줄이고 빠르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지현 역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었다. 상대 배우가 익숙하다 보니 훨씬 편하게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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