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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미국 명문대 휴학까지 했는데…"가수활동에 어머니 반대" [소셜in]

기사입력2026-10-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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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자신의 가수 활동에 어머니가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 올라온 영상에서 윤후는 근황을 전했다.

윤후는 "외국에서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하고 지금은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는 취미로 시작했다. 이걸로 먹고살아야겠다고 생각은 안 했다. 어머니가 음악을 제대로 했는데 아버지의 유명세를 뛰어넘지 못하면 평생 윤민수의 아들로 밖에 살 수 없다고 하더라. 그때 꿈을 확 접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윤후는 17살 때 우연히 윤민수 앞에서 노래를 불렀고, 음원 발매 후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성인이라 크게 관여는 안 하지만 엄마는 아직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년만 더 다니면 되니까 학교 졸업은 할 생각이다. 재학 중에 하고 싶은 일을 부수적으로 할 수도 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들어갔으니 졸업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1년 휴학 중인데 추가로 할 수도 있고, 복학할 수도 있다. 후회는 안 하고 꽤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음악이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후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와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 9월엔 가수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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