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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 첫 경기부터 명승부…한일전 리벤지 성공할까

기사입력2026-10-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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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경기부터 명승부를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5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 정철희) 3회에서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일본 고교 최강 슈지츠 고등학교와 한일전 리벤지 매치를 이어간다.

본방송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등학교의 맞대결이 그려진다. 시즌1 당시 역전패를 당한 전적이 있는 만큼 설욕을 다짐한 원더독스지만,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슈지츠에게 큰 점수 차로 끌려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홈그라운드에서 펼쳐진 경기임에도 좀처럼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선수들을 지켜보던 김연경 감독은 V-리그의 레전드 황연주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우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베테랑다운 황연주의 노련한 플레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과연 원더독스는 2세트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트 위 치열한 멘탈 싸움이 예고된 3세트에서는 김연경 감독의 남다른 리더십이 빛을 발한다. 김 감독은 선수들을 다그치기보다 칭찬과 격려로 다독이며 자신감을 북돋운다. 승리를 위해선 3세트를 잡아야 하는 상황. 첫 경기부터 패배 위기에 놓인 김연경이 흔들리는 원더독스를 다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랜만에 코트에 복귀한 베테랑 황연주는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줄 것”이라며 의지를 다진다. 코트 위에서는 노련한 플레이로 팀을 이끌고, 동료들에게는 맏언니다운 든든함을 더하는 황연주가 과연 원더독스를 구해낼 수 있을지, 그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연경 감독의 승부수로 반격의 기회를 노리는 원더독스는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꺄.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 작품상을 받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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