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음문석 공식 팬카페 '음풍당당'에 음문석은 팬에게 전하는 말을 담은 게시글을 남겼다.
그는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장가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음문석은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앞서 음문석은 같은 날 오전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2027년 1월 진행될 예정이고, 예비 신부는 모델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5년 가수로 데뷔 후 댄서 활동을 이어가다 배우로서 활동영역을 넓혔다. 올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목수 양배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이 작품으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이하 음문석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문돌이예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 거 아시죠? ^^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늘 부족한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 장가갑니다. ^^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음문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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