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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남 맞아? "손잡고 걷자" 박력 제안→과감한 스킨십까지 (돌싱N모솔)

기사입력2026-10-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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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리얼리티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 한층 깊어진 설렘과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극과 극인 남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1기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짙어진 감정과 과감한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사랑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태솔로 남성들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리드도 못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고”라는 솔직한 고민이 이어진다. 심장을 부여잡은 채 한숨을 내쉬거나, 요리 도중 웃으며 다가오는 여성에게 놀라 뒷걸음질 치는 모습도 담겼다.

상대에게 호감은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먼저 다가가는 법도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동시에 이들이 연애기숙학교에서 경험을 쌓으며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돌싱 여성들의 모습에서는 설렘과 기대가 묻어난다. “다시 돌아왔으니까”, “사랑받고 싶고, 연애하고 싶고”, “아직도 사랑이 있다고 믿어요”라는 말에는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진심이 담겼다. 귀여운 애교와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새로운 상대와의 만남에 기뻐하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는 앞선 시즌과는 또 다른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한 모태솔로 남성이 “손잡고 걷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데이트에 나선 돌싱 여성은 “너무 좋아”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낸다. 여기에 ‘모솔들의 사랑을 향한 풀악셀!’이라는 자막과 함께 남성들이 거침없이 풀장으로 뛰어드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를 지켜보던 여성이 “꺄! 멋있어”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사랑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태솔로 남성들의 변화를 보여준다.

진심을 담은 고백은 로맨스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 남성은 “이 여자 아니면 평생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털어놓으며 상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어두운 밤 손을 맞잡은 남녀와 차 안에서 서로 가까이 붙어 손을 잡는 남녀의 모습이 연달아 공개된다. “지금 심장 터질 것 같아요”라는 돌싱 여성의 솔직한 반응까지 더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감정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연애에 서툰 모태솔로 남성들과 다시 사랑을 꿈꾸는 돌싱 여성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을 가진 출연자들이 만들어 갈 변화와 진솔한 감정이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로맨스를 그리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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