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들 록희 군의 학교를 방문한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 룩희 군과 함께 미식축구 대회에 방문했다. 짜릿한 역전승 경기를 관람한 후, 손태영은 록희 군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마트로 향했다.
마트로 이동하던 중, 손태영은 학교 친구를 만나 인사하는 록희 군을 보고 "영어 말할 땐 목소리가 달라진다"며 놀라워했다. 손태영은 "영어 할 땐 다르다. 영어 할 땐 말투가 친절한데 한국어 할 땐 불친절하다"고 아들의 말투를 디스했고, 록희 군은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 그렇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 보기를 마친 후 집으로 향하던 중, 손태영은 록희 군의 모습을 보더니 "키가 몇이냐"고 질문했다. 열일곱 살의 나이인 록희 군은 "183cm인데 더 크고 있다. 아빠 키보다 더 크다. 186cm까지 크고 싶다"며 엄청난 성장력을 뽐냈다.
이어 록희 군은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최근 수학 시험에서 만 점을 받으며 이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록희 군은 "대학이 고민이다. 미국은 하나만 잘하면 대학을 못 붙는다. 축구를 잘해도 공부가 안 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못 한다"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록희 군은 "물리랑 바이오를 잘한다"고 말하며 관심 분야를 고백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활동을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