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를 통해 "힘들 땐 서로 밀어 주고 당겨 주고 가 보자. 요가 있어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효리와 그의 남편 이상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는 이상순의 양손을 잡고 상체를 앞으로 당겨 주거나, 자세를 고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상순을 챙겼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미주신경 기능 저하 소견을 받아 진행 중이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내려놓은 뒤 한 달 간 휴식에 돌입했다.
이후 지난 1일 라디오 방송에 DJ로 복귀한 이상순은 "몸이 잠깐 안 좋았는데 쉬니까 괜찮아졌다"라고 회복했음을 알렸지만, "아직 완전히 다 나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효리는 현재 요가원 '아난다'를 운영 중이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이효리 요가원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