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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母 진심에 왈칵 눈물 “돌사진 못 찍었는데” (뭔데뭔데!)

기사입력2026-10-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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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와 허경환이 ‘올빼미’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연출 안지선 박은진 /작가 정수예/약칭 ‘뭔데뭔데!’)’ 2회에서는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의 정체를 알고 놀라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경상북도 영주에 도착한 세 남자는 올빼미의 뜻대로 여행 코스를 따랐다. 또한, 주우재의 소망대로 사진관에 들러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이때 주우재는 ‘팬티 모델’ 시절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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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숙소에서는 올빼미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김연우의 공연이 펼쳐진 것. 주우재는 최애 가수인 김연우의 노래를 들으며 ‘성덕(성공한 덕후)’의 기쁨을 누렸다.


이후 세 남자는 김연우가 주고 간 올빼미의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했다. “아들! 오늘 촬영 재밌게 잘했나?”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주우재가 눈물을 왈칵 터뜨렸다. 허경환까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올빼미의 정체가 바로 주우재의 어머니인 것. 주우재는 자신을 위해 여행을 설계한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감동했다.

또한, 주우재는 “돌사진 찍기 위해 나가려던 날 아빠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라며 돌 사진이 없는 이유를 전했다. 이어 “오늘 돌사진 찍었네”라고 말했다.

한편,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3회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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