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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첫 작사 도전기? 배이와 함께 울어" [화보]

기사입력2026-10-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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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MIXX(엔믹스) 설윤이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11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A MUSE OF HER OWN’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설윤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단단한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설윤은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화보 속 설윤은 맑고 청초한 비주얼에 당당한 태도를 더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소감부터 오는 10월 19일 발매 예정인 미니 6집 ‘Strange Muse’, 첫 작사 참여와 월드 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설윤은 새 앨범 ‘Strange Muse’에 대해 “멤버들이 두 명씩 짝을 이룬 세 곡의 유닛곡을 포함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분위기의 곡이자, 기존 선보였던 곡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배이와 함께한 유닛곡 ‘Hot 'n Unbothered (SULLYOON, BAE)’를 통해 처음 작사에 참여한 과정도 공개했다. 설윤은 “시작한 일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 하는 편이라 단어 하나, 표현 하나까지 깊이 고민했다”며 “배이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울기도 하면서 가사를 완성해 나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곡에 담긴 감정과 표현을 세심하게 다듬으며 작업에 몰두했음을 전했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도 덧붙였다. 설윤은 “앨범을 준비하며 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팬분들의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며 “이번 미니 6집이 팬클럽 ‘NSWER’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윤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WWD 코리아(WW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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