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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위해 요리 배웠다…"좋은 남편이 꿈" (전참시)

기사입력2026-10-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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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결혼을 앞둔 바타의 달콤한 일상부터 멤버 인규와의 유쾌한 케미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는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제니의 ‘like JENNIE’, 지드래곤의 ‘POWER’ 등 글로벌 인기를 얻은 K-POP 히트곡의 안무를 탄생시킨 주역이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일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부터 두 사람의 성격 차이가 드러난다. 바타는 묵상으로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한 뒤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반면 인규는 음악을 틀고 춤을 추거나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준다. 팀 안에서의 역할도 대조적이다. 바타는 멤버들의 고민을 살뜰히 들어주는 ‘엄마’ 같은 리더인 반면, ‘규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규는 의외로 잔소리와 훈육을 마다하지 않는 ‘아빠’ 같은 존재라고 한다.

특히 바타는 능숙한 요리 실력 뒤에 숨겨진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바로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다는 것. 평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혀온 바타는 예비 신부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지예은에게 자주 해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만드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예비 신부 이야기를 이어가며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바타는 프러포즈 비하인드와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지예은과 함께 충주를 찾았던 일화를 들려준다. 특히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해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바타의 애정 표현에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바타의 끝없는 ‘예은 토크’를 듣던 인규는 뜻밖의 제안을 내놓는다. 바타의 결혼식에서 축무 대신 축가를 부르겠다고 나선 것. 위댐보이즈의 춤은 뻔하다며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겠다는 인규의 폭탄 발언에 바타는 달콤한 사랑꾼의 모습과는 다른 현실 친구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예비 신부를 향한 바타의 애정 가득한 일상과 인규의 유쾌한 활약은 17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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