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10월 14일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한 상황에서도 관객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10월 15일 오전 기준 개봉 4주 차에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탄탄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주말에도 2030세대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객 만족도 역시 눈길을 끈다. 영화는 개봉 이후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꾸준히 유지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추석 극장가에서 선전한 데 이어, 강렬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 포커 게임이 선사하는 긴장감으로 성인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역대 타짜1 이후 제일 재미있음”, “'타짜'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 “배우들의 세대가 바뀌고 있음을 이번 영화로 느낌”, “젊은 타짜, 마지막인 게 아쉽다” 등 다양한 감상평이 나오고 있다.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작품으로서의 재미와 새로운 배우들의 활약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분위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고 믿었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를 건 승부를 펼치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4주 차에도 예매율과 관객 만족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입소문을 발판 삼아 흥행 열기를 어디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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