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일본인 전 연인과 3년 간 교제했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일본인도 기절 초풍한 서인영의 '끝판왕 갸루' 최초공개 (+돈키호테 꿀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제작진들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방문했다.
입국 수속을 마친 서인영은 한껏 치장한 네일을 자랑스레 보여 주며 "일본에 갈 때는 일본스럽게 해야 된다. 집에서 두 시간 붙였다"고 뿌듯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일본 남자랑 사귀지 않았냐"며 서인영의 전 연인에 대해 질문을 건넸고, 서인영은 "일본인 전 남자 친구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의외의 사실에 제작진은 "대화가 통했냐"며 서인영과 일본인 전 연인의 소통에 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손발짓으로도 하고, 요즘은 휴대폰으로 통역이 되니 이걸로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인영은 "통역기 쓰면서 3년을 넘게 만났다.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오래 만났다"고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장기 연애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으로 떠난 서인영은 절친한 친구를 만나 다시 한번 일본인 전 남친 연애사를 언급했다.
당시 서인영과 일본인 남자 친구 통역을 맡았다고 밝힌 친구는 "나 없을 때는 어떻게 대화한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서인영은 "번역기로 했다"고 답하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사랑을 했다고 알렸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뒤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6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예정임을 발표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