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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결혼해도 죽을 때까지 일 할 것" [소셜in]

기사입력2026-10-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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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 뒤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혜성은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 리뷰를 진행했다.

이혜성은 소설 주인공에 대해 "작가가 2028년에 안진진이라는 캐릭터를 썼다면 다르게 그렸을 것"이라며 "가난과 부, 그에 따른 행복과 불행은 남편의 재정 상태에 따라서만 결정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여성도 본인 노력으로 충분히 부를 일궈갈 수 있다"며 "나도 결혼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 하고, 자기 계발 하면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이 책이 많은 여성 독자의 선택을 받은 이유로 "지금은 여성이 내리는 선택, 남성이 내리는 선택이 이 소설 상황과 많이 다르지만 우리 앞에 여전히 많은 선택지가 있다. 그건 지금도 유효해서 아직 사랑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그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9년에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2022년 결별을 알렸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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