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네트워크는 임철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준 임철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배우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임철형은 드라마 '김부장', '언더커버 하이스쿨', '노무사 노무진', '악연', '나인 퍼즐', '닥터로이어', '군검사 도베르만',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라켓소년단'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 '서울의 봄', '30일', '리미트', '경관의 피'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해 온 임철형은 현실적인 인물 표현과 섬세한 연기로 작품마다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임철형은 새 작품에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길영 역을 맡았으며,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장길영은 개두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신경외과 의사다. 그러나 위험 부담이 큰 수술 앞에서는 쉽게 나서지 않는 현실적인 면모도 지녔다. 뛰어난 의술과 위험을 피하려는 태도가 공존하는 인물인 만큼 극에 새로운 긴장과 변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병원의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외과의 계수정(김지원)과 첫 만남부터 팽팽하게 맞선다. 서로 다른 신념과 입장을 지닌 두 사람이 어떤 갈등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임철형은 특유의 묵직한 연기와 섬세한 표현으로 인물 간 대립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한편 포레스트네트워크는 2004년 설립된 포레스트미디어그룹 산하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영상 인프라와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개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임철형이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임철형이 출연하는 드라마 3회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포레스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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