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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컴백 응원해 준 윤지성, 역시 내 리더"(솔스티스)

기사입력2026-10-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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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우진이 워너원 멤버 윤지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우진의 두 번째 EP '솔스티스(SOLST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진행됐다.

'솔스티스'는 박우진이 지난해 4월 발매한 싱글 '쿨 앤 핫(Cool & Hot)' 이후 1년 6개월 만의 신보로, 제목은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으며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뜻하는 '솔스티스'에서 따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7년 만에 휴식기를 선언한 에이비식스, 그리고 최근 완전체로 짧고 굵은 활동을 마친 워너원을 뒤로하고 솔로로 컴백하게 된 박우진은 두 그룹의 멤버로서 활동했을 때를 떠올리며 "두 그룹을 통해 받은 영향은 너무 많다. 워너원으로 데뷔하고 에이비식스로 활동한 것 자체가 내겐 잊을 수 없는 무척 큰 경험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우선 워너원 활동에 대해선 "기간은 너무 짧았지만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었다. 이후 어떤 활동을 하던 많은 참고가 됐다"라고 밝힌 뒤, "에이비식스로도 긴 시간 동안 활동하며 음악적으로나 팀적으로, 또 스케줄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가수로 활동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이 전해온 응원은 없었을까. 박우진은 "다들 남자들이라 표현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어제 (윤)지성이 형이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내 얘기를 했더라. 어떤 멘트를 했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칭찬과 함께 내 곡을 들어보길 추천한다는 멘트를 해줘 고마웠다. 역시 리더다 싶더라"라고 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파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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