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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로맨스 스캠 도용 당했다 "철저하게 속아…안타까워" [소셜in]

기사입력2026-10-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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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로맨스 스캠에 자신의 신분이 도용된 사실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2일 그는 SNS에 "이 이야기는 로맨스 스캠을 당한 한 외국인 남성의 이야기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로맨스 스캠이란 온라인에서 연인 관계를 가장해 신뢰를 쌓은 뒤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사진 속에는 해당 외국인 남성이 아옳이의 SNS에 "당신이 벌인 사기 행각에 대해 묻고 싶다" 등 지속적으로 아옳이를 로맨스 스캠 가해자로 지목하는 댓글을 남겼다.


아옳이는 "매일매일 댓글을 열심히 달고 계신다. 진짜 안타까운 게 제 여권 사진까지 받으셨더라. 철저하게 속으신 것 같다. 내가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계속 믿고 계신다"고 호소했다.

아옳이는 남자친구와 나눈 메시지도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나한테도 메시지 보내고 SNS에 이상한 글 많이 쓰더라"라고 남겼다.

이에 아옳이는 "AI가 너무 발달한 것 같다. 우리 모두 로맨스 스캠 조심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79만 명을 보유한 뷰티, 패션 크리에이터이자 패션 브랜드 사업가다.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지난 7월엔 방송을 통해 얼굴이 알려진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아옳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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