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트레버스(진후·아인·상일·지아이·상호)는 지난 10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고 축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에픽트레버스는 다섯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현장을 찾은 관객과 팬들의 환호에 밝은 모습으로 화답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대표곡 'Harmony(하모니)'와 'TAB TAB(탭 탭)'을 연이어 선보였다. 에픽트레버스는 역동적인 안무와 멤버들의 호흡을 살린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으며, 관객들의 호응 속에 두 곡의 공연을 마쳤다.
특히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함께 호흡을 맞추는 군무로 무대를 채웠다. 공연 중에는 현장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에픽트레버스가 음악 무대를 넘어 국제 영화제에 참여해 여러 국가의 영화인과 관객들을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들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활동 무대를 넓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화 제작과 참여를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 영화 축제다. 올해는 전 세계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연을 마친 에픽트레버스는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국제 문화 축제 무대에 오르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보내주신 과분한 응원과 함성 덕분에 'Harmony'와 'TAB TAB' 무대를 더욱 즐겁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에픽트레버스는 '서사를 써 내려가는 여행자들(Epic Travels)'이라는 의미를 지닌 5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에는 Energy(에너지), Passion(열정), Travel(여행), Synergy(시너지)의 의미도 담겼다. 진후, 아인, 상일, 지아이, 상호 등 다섯 멤버로 구성돼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에픽트레버스는 이번 영화제 공연을 마무리하고 향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몬스터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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