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과 ‘이 감독’ 이주승의 새로운 3룸 하우스가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에 올랐다. 특히 10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첫 무지개 손님인 류혜영에게 ‘LA갈비김치찜 밥상’을 대접하는 장면이었다. 정성껏 차린 음식을 마주한 류혜영은 박수와 함께 맛있는 먹방으로 화답했고, 두 사람의 따뜻한 모습에 시청률은 최고 5.9%까지 치솟았다.
김신영은 밥을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에 나섰다. 16년 만에 아침 공복까지 감수하며 수업과 시험에 몰두한 끝에 한 번에 자격증을 따내며 ‘척척밥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류혜영을 위해 직접 밥을 짓고 LA갈비김치찜을 준비한 김신영은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밥으로 마음을 전하는 편”이라고 밝혀 음식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이주승은 작업실을 갖춘 새로운 3룸 하우스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직접 만든 책장과 무지개 회원들이 선물한 물건으로 집을 꾸민 그는 13년 지기 절친 천우희를 초대해 첫 집들이를 즐겼다. 천우희는 이주승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집을 꾸미는 등 오랜 친구다운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가 ‘설렘주의보’를 발동해 웃음을 더했다.
오는 16일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면허시험 동기인 동생과 함께 낭만적인 라이딩을 떠나는 모습과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버스’에 올라 빵 투어를 즐기는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어떤 일상과 색다른 재미가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내는 싱글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김신영의 정성 어린 밥상과 이주승·천우희의 꾸밈없는 우정처럼 일상 속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2주 연속 1위라는 성과로 금요일 밤 예능 강자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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