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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 앞둔 추성훈, 비보 속 SNS 활동 중단 선언 "가슴 아파 말할 수 없어" [소셜in]

기사입력2026-10-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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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비보를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당분간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라며 "아직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라며 슬픈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인이 겪었을 아픔을 헤아리며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다"라며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앞서 지난달 삼촌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슬픔을 나눈 바 있어, 한 달 만에 전해진 또 한 번의 비보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그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전으로, 추성훈은 경기 전까지 훈련에 매진하며 방송 및 예능 활동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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