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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결혼 발표할 때 기자가 '성생활 어떻게 하냐고'…더러워"

기사입력2026-10-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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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과거 결혼 발표 당시 기자회견을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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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튜디오830' 채널에는 하리수가 살면서 들었던 가장 무례한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하리수는 "가장 무례했던 순간은 과거 결혼 발표회 당시 한 기자가 '남편하고 성생활은 어떻게 하냐'고 묻더라"고 하며 "친한 사이여도 무례한 질문인데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런 말을 꺼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하리수는 "속으로 어떻게 살길래 저런 더러운 이야기를 할 수 있나 싶었다"고 하며 "그 기자한테 정신 차리라고 따끔하게 얘기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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