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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500억 상품권의 실체…영하 25도 컨테이너 살인 사건 추적

기사입력2026-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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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그것이 알고 싶다’ 1507회에서는 ‘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편이 방송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0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의 내막을 파헤친다.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전원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진 대형 카페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했고, 주차장 한쪽 구석에 놓여 있던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 사망자는 전날 외출한 뒤 실종 신고가 이루어졌던 60대 여성 이 씨(가명). 충격적이게도 여성은 27시간 동안 냉동창고 안에 갇혀 동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긴급체포 된 피의자는 39살의 카페 사장 신 씨. 놀랍게도 그는 피해자와 사건 당일 처음 만난 사이였다. 만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감금하고, 27시간 동안 방치한 것. 신 씨는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고 사망할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컨테이너 안에서는 10개의 상자가 발견됐는데, 위조된 50만 원짜리 상품권 10만 장이 들어 있었다. 피해자가 위조품인 것을 눈치채자, 피해자를 감금한 것으로 보이는 신 씨. 그는 어떻게 500억 원의 위조 상품권을 소지하고 있었던 걸까.

사건 당일, 피해자에게 신 씨를 대신 만나 상품권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한 인물이 존재했다. 다음 날, 신 씨가 체포되기 전까지 신 씨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중년남성 최 씨. 이들이 위조 상품권을 거래하려던 내막은 과연 무엇일까.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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